로베르 르빠주 887
- 조회수 242
- 작성자 경기도민
- 작성일 21.11.20
- 좋아요 0
<로베르 르빠주 887>
2년전 학교에서 연극 교양을 들었을 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보고온 작품입니다.
지금은 공연하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 다시 공연할 때 여러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소개합니다!
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공연이기는 하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작품입니다.
"파일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."
로베르 르빠주 887
<로베르 르빠주 887>
2년전 학교에서 연극 교양을 들었을 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보고온 작품입니다.
지금은 공연하고 있지는 않지만 혹시 다시 공연할 때 여러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소개합니다!
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공연이기는 하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작품입니다.
"파일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."